'하나님을 영화롭게 사람을 존귀하게 과연 그 교회!' 중앙교회에서 열두번째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이하 예닮삶)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예닮삶은 2015년 3월 15일(주일)~3월 29일(주일)까지 15일간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예닮삶은 '복음의 야성을 깨우라!'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중앙교회 예닮삶은 교회가 하나되고 믿음의 삶을 성숙시키는 목양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번 예닮삶에서는 '복음을 회복하라, 복음을 선포하라, 복음을 계승하라'라는 세부주제로 열린다. 분명한 복음의 이해와 삶의 결여 속에 능력을 잃어버린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현상황속에서 영혼구원과 복음의 담대함, 성령의 역동성, 세대계승, 영적 자존감의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히 16일(월) 저녁부터 18일(수)저녁까지는 중문교회 장경동목사를 초청해 부흥회로 예닮삶의 시작을 연다.

중앙의 모든 가족들이 이번 열두번째 예닮삶을 통하여 신앙의 순수성과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여 복음의 야성을 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